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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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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학교로 돌아온 알레포 어린이들 
작성자 카리타스  이메일  
작성일 2018-01-18 오후 4:14:41  조회수 91 
첨부파일  


다시 학교로 돌아온 알레포 어린이들

 

제나(Jenna), 지나(Jhina), 히바(Hiba) 시리아 알레에 살고 있는 7 세쌍둥이다.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면서 알레포가 전쟁터로 변하였고, 세쌍둥이 가족을 비롯하여 많은 수의 알레포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피난을 수밖에 없었다. 제나(Jenna), 지나(Jhina), 히바(Hiba) 예전에 살던 집보다 좁지만 비싼 집에서 할머니, 부모님, 언니와 함께 모여 살고 있다.


  

            제나, 지나, 히바 세쌍둥이                                                  세쌍둥이와 가족들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알레포에서 폭격이 일어나도 항상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2012년에 알레포에서 전투가 시작되면서 군인들이 학교를 군기지로 사용하게 되었고, 학교는 문을 닫게 되었고 세쌍둥이는 가족

생계를 돕기 위해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의
알레포                                             총알 자국이 남은 알레포 학교

 

 하지만 최근 알레포에서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5년간 문을 닫았던 학교가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는 것이다. 시리아 카리타스는 학교와 협력하여 많은 학생들이 학업을 재개할 있도록 책가방을 비롯한 공책, 문구류 등의 교육 용품과 학교 급식을 지원하였고 대학생들에게는 책값과 교통비를 지원하였다.



                교육 물품을 받아가는 모습                                        교육 물품을 받은 학생들

 

또한 시리아 카리타스는 알레포 카리타스 센터를 열어 오랜 기간 학업을 중단했던 학생들이 교육 과정을 더욱 수월하게 따라갈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학습 지도(tutoring) 제공하고 영어, 수학, 아랍어 보충 수업을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제나(Jenna), 지나(Jhina), 히바(Hiba) 카리타스 센터를 다니고 있다. 세쌍둥이의 어머니는 아이들이 센터를 다닌 이후부터   학습에 대한 열정이 높아졌고 아이들이 다시 학업을 중단하는 없이 학교를 계속 다닐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                                                     학교에 모인 학생들